반응형 십센치 권정열 백태가 갑자기 뜬다 십센치 권정열 백태가 갑자기 뜬다. 십센치는 권정열, 윤철종의 2인조 밴드였으나 2017년 윤철종이 탈퇴를 해서 권정열의 1인 밴드가 되었습니다. 십센치라는 밴드명은 두 멤버의 키가 10cm 차이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무한도전에서 밝혔습니다. 프로필상 권정열이 170cm이고 윤철종이 180cm로 10cm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십센치라는 밴드명은 2인조일 때 더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권정열 혼자하고 있는 1인 밴드지만 십센치라는 밴드명이 없어지는게 싫어 십센치라는 이름은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10cm 권정열에게는 연관검색어로 권정열 백태가 꼬리표처럼 달려 있습니다. 권정열 백태는 아래 사진처럼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노래할 때 뚜렷하게 보이게 되면서 권정열 연관검색어로 권정열 백태.. 2021.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