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스크바] 성 바실리 대성당 위치 테트리스로도 유명한 러시아 랜드마크 붉은 광장에 있는 성 바실리 대성당 다른 건물들과는 확연하게 다른게 만화를 보고 있는것만 같은 분위기가 난다. 성 바실리 대성당 내부는 입장료 300루블을 내고 들어가서 구경 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모스크바까지 가서 아래 사진처럼 귀한시간 버리지 말고 붉은 광장 오픈 시간은 꼭 확인하고 가시길.. 홈페이지 : http://www.saintbasil.ru/ 성 바실리 대성당(러시아어: Собор Василия Блаженого)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다. 모스크바 대공국의 황제였던 이반 4세가 러시아에서 카잔 한국을 몰아낸 것을 기념하며 봉헌한 성당이다. 1555년 건축을 시작하여 1560년 완공하였다. 러시아 양식과 비잔.. 2016. 8. 9. [모스크바] 모스크바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노선도 및 어플로 준비를 잘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지하철에서는 영어를 보기 힘들다. 영어로 된 노선도보단 러시아어로 된 노선도로 준비해서 그림 맞추기라도 해야 한다. 첨부한 pdf 파일을 미리 다운로드 하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mosmetro.ru/metro-map/ 어플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ru.yandex.metro 2016. 8. 9. [어플] 구글맵 장소 저장 해외 여행의 필수가 되어 버린 구글맵 어플 국내야 네이버 지도 또는 다음지도 등 잘 나온 지도가 많지만 해외에서만큼은 다양한 언어지원 및 네이게이션, 스트릿뷰 등을 지원하는 구글맵 어플은 여행할 포인트 들을 미리 저장하여 여행 중 돌발상황에서도 다음 일정을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구글맵에서 원하는 장소를 검색 한다. 장소를 선택하면 저장버튼이 나온다. 선택하여 저장하면 노란색으로 표시가 된다. 지도에서 보면 저장된 위치는 노란색 별로 표시 된다. 내장소에서 저장한 장소들을 확인 할 수 있다. 2016. 8. 8. [어플] 구글맵 지도 저장 해외 여행중에 느린 데이터 속도 또는 데이터 요금을 아끼기 위해선 구글 지도를 미리 저장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 저장해둔 지도 내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쓸 수도 있고 지역 검색까지 가능하다. 저장하는 지역이 한번에 커버가 안되면 겹치게 여러번 저장하면된다. 구글 지도 어플에서 왼쪽 메뉴를 선택한다. 오프라인 지역을 선택한다. 오른쪽 아래 (+) 를 선택한다. 원하는 지도가 포함되도록 한다. 다운로드를 한다. 저장된 지도는 용량과 함께 만료일이 표시 되니 여행중에 만료되지 않도록 한다. 오른쪽 수정으로 지도 명칭 또는 다시 업데이트 하여 만료일을 늘릴 수 있다. 2016. 8. 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