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야경만큼은 꼭 보고 와야 한다.
야경을 보는 포인트중 하나인
야간 유람선을 이용하여 도나우강을 한시간 가량 돌면서
국회의사당 및 세체니다리 등 주변 야경을 편하게 구경 할 수 있다.
선착장은 미리 가서 표를 예매 하고 다른곳을 구경하고 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선착장에 가면 선착장 번호가 붙여져 있고
선착장 마다 요금 및 시간이 다르다.
디너쇼를 즐길 수 있는 유람선도 있었지만
단지 구경만 하고 싶었기에 가장 저렴하고 가능 늦게 구경할 수 있는 선착장을 선택했다
21시 30분 마지막배를 탔다.
10번 선착장을 이용한다면 출발시간보다 일찍 가서 오른쪽 앞자리를 선점하면 좋은 야경을 볼 수 있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구경하기도 상당히 불편한 가운데 앉는 바람에 사진찍기에도 불편했다.
반대편에 앉았다 하더라도 한바퀴 돌아서 오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말자.
반응형
'Travel > Eastern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옆 시민공원 (0) | 2016.08.18 |
---|---|
[부다페스트] 마차슈성당 어부의 요새 야경 (0) | 2016.08.17 |
[부다페스트] 부다왕궁 위치(Buda Castle) (0) | 2016.08.16 |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센트럴마켓홀 (0) | 2016.08.16 |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위치 (0) | 2016.08.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