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발전소 브론테

책발전소 브론테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계획과 목표가 필요합니다.

유튜브나 웹툰, 인터넷 게시판 등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인들은 책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는것보다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 불편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라" 

 

독서가 취미신분들은 틈 날때마다 한구절이라도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버스탈때 지하철탈때 약속을 기다리거나 쉬는시간 5분이라도 읽는 습관이 있으신분들이 있는 반면에, 시간을 정해 편한한 자세를 잡고 준비를 하고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독서를 즐기실 수 있는 분들과 달리 누군가 정해주거나 약간의 동기부여를 해주지 않으면 책을 읽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런분들께 책발전소 브론테 북클럽은 추천해드리고 싶은 서비스 입니다.

 

책발전 브론테란

 

책과 라이프스타일 일상을 제안하는 큐레이터 라고 합니다.

책과 관련된 아이템을 판매하기고 책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책발전소 북클럽 서비스도 운영을 하고 있고 책발전 북클럽 멤버들의 커니티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책발전소 브론테 의 북클럽은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은 서비스 입니다.

 

책발전소 브론테 북클럽의 활동 기간동안 매달 큐레이터가 선정한 책을 추천 받아서 매주 읽어야 할 분량을 정해주고 미션을 줘서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발전소브론테 북클럽은 단지 책 읽는 습관이 아닌 선정된 책으로 여러명이 의견도 교류 하고 질문 등으로 선정된 책에 대해 이해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서점의 판매 순위가 높다고 좋은 책이라고 보긴 힘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이 인기를 끌기도 하고 다른 매체를 통해 홍보가 되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책을 고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런데 큐레이터가 엄선해서 골라주는 책이기 때문에 더 믿고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라도 서로의 해석이 다르고 느끼는 부분이 다르듯이 책을 읽었다고 책 내용을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큐레이터와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없는데 책발전소 브론테의 북클럽 서비스는 이런 부분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인 듯 합니다.